| 저자 | 조지 고든 바이런,P. B. 셸리,존 키츠 | 역자/편자 | 김천봉 편역 |
|---|---|---|---|
| 발행일 | 2026-03-20 | ||
| ISBN | 979-11-7549-049-9 (03840) | ||
| 쪽수 | 273 | ||
| 판형 | 130*200 무선 | ||
| 가격 | 15,000원 | ||
이 책은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낭만적 열정』은 그 열 번째 책으로, 조지 고든 바이런, P. B. 셸리, 존 키츠의 시를 담았다.
신사적인 풍자의 바이런적 영웅, 완고한 이상주의의 셸리, 상상과 현실의 긴장미의 존 키츠
도시적이고 신사적인 풍자, 재치, 희화 또는 아이러니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바이런의 작품들과 그가 그린 인물들은 훗날 ‘바이런적 영웅’이라는 문화·문학 용어까지 생겨나게 했다. 셸리는 회의적인 목소리와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삶, 급진주의, 무신론, 완고한 이상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존 시에 많은 비판과 악평에 시달렸으나, 사후에는 로버트 브라우닝, 알프레드 테니슨, 찰스 스윈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같은 주요 시인들의 우상이 되었고, 영국의 헌장 주의자들과 노동운동가들, 사회주의 철학자 칼 마르크스와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 같은 인물들의 숭배를 받았다. 존 키츠는 빼어난 감각의 언어로 상상 세계와 현실 간의 팽팽한 긴장미를 그려냈고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 “미는 진리요, 진리는 미”라는 그만의 독특한 예술관을 구축하였다.
즐거운 비애의 이야기-조지 고든 바이런
명성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
어느 젊은 처녀에게 바친 시
아름다운 퀘이커교도에게
캐롤라인에게
엠.에스.지.에게
음악을 위한 시
내 영혼이 어둡다
우는 당신을 보았소
아테네 소녀야, 우리 이별하기 전에
이별할 때
우리 둘이 이별하던 날
떠올리게 하지 마오, 떠올리게 하지 마오
우리 더는 방황하지 않으리
희망이 행복이라고 말들 하지만
한 개에게 바치는 비문
암흑
고국에서 싸울 자유가 없는 사내에게
세스토스에서 아비도스까지 수영 후에 지은 시
시용 성에 바치는 소네트
몰타에서 방명록에 남긴 시
토머스 무어에게
잘 있어라
이네즈에게
레만 호수
별들이여!
대양
사랑의 첫 키스
첫사랑
줄리아 부인의 편지
오늘부로 나는 서른여섯이다
그래 내가 묻히면 당신이 울어주겠소?
눈물
조화로운 광희-퍼시 비쉬 셸리
음악은, 은은한 음성이 사라져도
램프가 산산이 부서지면
음악
제인에게
사랑의 철학
인도풍의 세레나데
아랍 시에서 : 모작
좋은 밤
문제
시인의 꿈
충고
워즈워스에게
[콜리지]에게
플로렌스미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메두사에 대하여
오지만디아스
노래 : “영국민들이여”
자유
서풍에 부치는 노래
가을 : 만가
구름
종달새에게
여름과 겨울
시든 제비꽃에 대하여
노래 : “어쩌다, 어쩌다 찾아오는 너”
무상
추억
지나가 버린 옛날
나폴리 근교에서 시름에 잠겨 쓴 시
저녁 : 피사의 알 마레 다리
비가
시간
밤에게
세상의 방랑자들
지성미 찬가
몽블랑
황금-혀의 로맨스-존 키츠
나이팅게일에게 부치는 노래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
프시케에게 바치는 노래
우울에 부치는 노래
희망에게
가을에게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
사람의 사계절
도시에서 오래 갇혀 지낸 이에게는
바다 위에서
내 동생 조지에게
오, 고독! 너와 내가 함께 살아야 한다면
오! 나는 맑은 여름날 저녁이 참 좋다
나에게 장미를 보내준 한 벗에게
여치와 귀뚜라미에 대해
날카롭게, 발작 난 돌풍이 속삭이고 있다
채프먼의 호머를 처음 읽고서
앉아서 다시 한번 『리어왕』을 읽고
영국이면 행복하다! 나도 만족할 수 있다
바이런에게
잠에게
오늘 밤 내가 왜 웃었을까?
죽으면 어쩌나 두려워질 때면
죽음에 대하여
데이지의 노래
음산하게 캄캄한 십이월에도
내게 여자와 술과 코담배를 주게
인어 선술집에 관한 시
무정한 미녀
패니에게
밝은 별이여
조용, 조용히! 사뿐히 밟아요!
성 아그네스 전야




저자
조지 고든 바이런 George Gordon Byron, 1788~1824
자신의 시집에 대한 대중들의 열광에 “어느 날 깨어보니 나 자신이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라고 응답한 바이런은 낭만주의 시대를 군림한 대스타 시인이었다.
P. B. 셸리 Percy Bysshe Shelley, 1792~1822
브라우닝과 예이츠, 영국의 헌장 주의자와 노동운동가들, 마르크스와 버나드 쇼 등의 숭배를 받은 셸리는 매우 열정적이고 급진주의적인 시인 혁명가였다.
존 키츠 John Keats, 1795~1821
빼어난 감각의 언어, 상상 세계와 현실의 팽팽한 긴장미로 “미는 진리요, 진리는 미”라는 독특한 문학관을 구축한 키츠는 셰익스피어에 비견되는 천재 시인이었다.
편역
김천봉 金天峯, Kim Chun-bong
1969년에 완도에서 태어나 항일의 섬 소안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숭실대 영문과에서 학사와 석사,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와 고려대에서 영시를 가르쳤으며, 19~20세기의 주요 영미 시인들의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 『에밀리 디킨슨-나는 무명인! 당신은 누구세요?』, 『사라 티즈데일-사랑 노래, 불꽃과 그림자』, 『에이미 로웰-이 터질듯한 아름다움』, 『W. B. 예이츠-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온다』, 『월트 휘트먼의 노래』, 『D. H. 로렌스-생기의 잔물결』, 『영미여성시인선-사랑이 전부는 아니에요』와 『워즈워스와 콜리지-서정민요 1805』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