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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근대서지

편집위원소개


여승구(고문) 화봉문고 대표
정진석(고문) 한국외대 명예교수
전경수(고문) 서울대 명예교수
오영식(회장)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 전『불암통신』(1990~2005) 발행인.
홍윤표(부회장) OSEN 선임기자
유성호 『문학인』 편집인. 1964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당선 후 한국문단의 주요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이자 인문대 학장이다. 주요 저서로 『서정의 건축술』, 『단정한 기억』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박성모 소명출판 대표
윤대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국어교육연구소 겸무연구원. 주요 저서로 『식민지 국민문학론』, 『식민지 문학을 읽다』, 『창의와 융합의 국어교육』(공저), 『키메라 만주국의 초상』 등이 있다.
장신 1968년 경남 마산 출생. 성균관대 박사(문학박사). 『조선대만특별요시찰인약식명부』(편역), 『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1, 2』(공저) 등의 저역서와 「1910년대 매일신보의 쇄신과 보급망 확대」, 「식민지 조선의 금지된 이동 - 이동경찰 연구」, 「조선신문 한글판 해제」 등의 논문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박진영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근대소설, 번역문학, 출판문화 연구를 통해 근대 한국의 시대정신과 상상력을 재조명해 왔다. 최근에 동아시아 번역 사상과 에스페란토 문학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 제37회 월봉저작상(2012), 한국출판학술상(2013)을 수상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의 번안소설』(전10권, 2007∼2008), 『번안소설어 사전』(2008), 『신문관 번역소설 전집』(2010), 『번역과 번안의 시대』(2011), 『책의 탄생과 이야기의 운명』(2013), 『탐정의 탄생-한국 근대 추리소설의 기원과 역사』(2018)가 있다.
신현규 중앙대학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하고, 『임병양란을 소재로 한 한문서사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근대 풍속, 인물 및 생활의 역사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며, 실생활에 유용한 한자 학습법에도 관심이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교양 학부 대학 교수로 있다.
정용서 한국근현대사 전공. 공저로 『근대 국학자들의 ‘전통’ 이해』(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14), 『일제하 ‘조선 역사 문화’ 관련 기사 목록 1』(선인, 2015), 『연희전문학교의 학문과 동아시아 대학』(혜안, 2016) 등이 있다. 논문으로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발간」, 「1930년대 초 천도교신파의 정세인식과 조직강화」, 「해방 후 천도교청우당의 정치운동」 등이 있다.
한상언 한양대학교에서 영화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이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직후 시기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식민과 분단 문제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8년 7월 서울도서관에서<평양책방>이라는 북한도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공저로 『할리우드 프리즘』(소명출판, 2017), 『동아시아 지식인의 대화』(현실문화, 2018), 『한국근대영화사』(돌베개, 2019)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해방공간의 영화·영화인』(이론과실천, 2013), 『조선영화의 탄생』(박이정, 2018)이 있다.
엄동섭(총무이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해방기 시의 모더니즘 지향성 연구-신시론 동인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탈식민의 텍스트, 저항과 해방의 담론』(공저), 『신시론 동인 연구』, 『원본 진달내꽃 진달내』 서지 연구』(공저) 등이 있고, 「해방기 박인환 시의 변모 양상」, 「한국전쟁기(1951.1~1953.12) 간행 창작시집 목록」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창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유춘동(연구이사)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세책(貰冊)과 방각본(坊刻本)을 포함한 고소설 상업출판물의 연구, 국내외에 흩어진 고소설과 고문헌 자료의 발굴, 한·중 고소설의 비교, 한문소설의 번역, 근대 서지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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